관계2026. 7. 12.배우자의 불륜 상대가 내 친구였다면, 용서는 누구에게 해야 할까남편도 친구도 한꺼번에 나를 속였다면 나는 둘 중 누구를 더 미워하게 될까. 한 번은 아이 생각해서 넘어갈 수 있다고 쳐도, 또 반복됐다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나를 만만하게 본 거 아닌가. 주변에서는 가정을 지키라고 쉽게 말하겠지만 그 가정 안에서 매일 의심하며 사는 사람은 나다. 용서하지 못하는 내가 나쁜 걸까. 아니면 이제라도 나부터 지켜야 하는 걸까.OKNot OK좋아요0싫어요댓글 …공유하기의견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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