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기사님께 얼음물 두 병을 문 앞에 두면 부담스러울까요
요즘 낮에도 덥지만 새벽 공기도 전혀 시원하지 않더라고요. 배송 알림을 볼 때마다 이 시간에 계단과 복도를 오가는 분들은 얼마나 더울까 생각하게 됩니다. 문 앞에 ‘필요하시면 가져가세요’라고 적고 얼음물 두 병을 두고 싶습니다. 그런데 괜히 가져가야 할 것 같은 부담을 드리거나, 쓰레기와 정리할 일만 하나 더 만드는 건 아닐까 망설여져요. 고마운 마음은 있는데 상대가 편해야 배려라는 생각도 듭니다. 배송 기사님께 실제로 도움이 되고 부담은 적은 표현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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