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평균은 잠잠하다는데 제 동네는 왜 계속 멀어질까요
전국 집값 상승률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 높지 않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런데 서울 상위권 주택만 놓고 보면 1년 사이 20% 넘게 올랐다는 조사도 함께 나왔어요. 저는 월급을 모아도 전세 보증금 올리는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평균이 안정됐다는 말과 제가 체감하는 현실이 너무 달라서, 대체 그 평균에는 누가 살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고가 주택 몇 곳의 상승을 잡기 위해 전체 대출을 조이면 평범한 실수요자가 더 힘들어질 수도 있겠죠. 집값 정책은 전국 평균을 봐야 할까요,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을 따로 겨냥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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