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고 했는데 해결책부터 주는 친구가 서운합니다
친구에게 회사에서 속상했던 일을 털어놨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제 이야기가 끝나기도 전에 이직 준비를 하라거나 상사에게 이렇게 말하라는 해결책부터 줄줄이 이야기했어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날 제가 원한 건 대책회의가 아니라 ‘많이 힘들었겠다’는 한마디였습니다. 위로가 필요하다고 먼저 말하지 않은 제가 답답한 걸까요? 가까운 사람이라면 말하지 않아도 마음부터 알아줘야 하는 걸까요?
OKNot OK
댓글 …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