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 발견한 짝퉁 K브랜드, 제가 신고해야 할까요
해외여행 중 한국에서 보던 화장품 매장과 거의 똑같은 가게를 봤습니다. 이름은 한 글자 달랐지만 색상과 진열 방식, 포장까지 비슷했어요. 사진을 찍어 신고할 수 있는 창구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국 브랜드가 피해를 보는 건 막아야겠지만, 여행 온 소비자가 기업의 해외 상표 감시까지 맡아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사진 몇 장으로 애먼 현지 가게를 짝퉁으로 몰게 될 위험은 없을까요? 확실하지 않아도 일단 제보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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