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가능성’을 AI가 평가한다면 이유도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소상공인 대출 심사에 매출, 업종, 상권 같은 비금융정보를 활용하는 AI 신용평가가 올해 하반기 시범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거 대출 이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기회가 넓어진다는 점은 반갑습니다. 그런데 낮은 평가를 받았을 때 어떤 정보 때문이었는지 알 수 없다면, 예전의 담보 문턱이 설명하기 어려운 알고리즘 문턱으로 바뀌는 건 아닐까요. 가능성을 평가한다면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고 잘못된 데이터를 고칠 방법도 함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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