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준 생일선물을 중고로 파는 친구를 봤습니다
친구 생일에 작은 가방을 선물했습니다. 며칠 뒤 중고거래 앱을 보다가 그 가방과 똑같은 물건을 발견했어요. 배경에 찍힌 친구 집 테이블을 보고 바로 알았습니다. 선물은 건넨 순간부터 받은 사람의 물건이니 팔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직 가격표의 기억도 선명한데 판매 글로 만나니 조금 서운하네요. 취향에 맞지 않았다면 솔직히 교환해도 되냐고 물어보는 게 더 나았을까요? 아니면 선물한 사람은 그 뒤를 보지 않는 게 예의일까요?
OKNot OK
댓글 …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