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깜짝 성장했다는데 제 통장은 왜 안 놀랄까요
우리나라 경제가 예상보다 많이 성장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잘된 덕이 크다고 하네요. 좋은 소식인데 제 생활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장바구니 가격은 그대로고 월급날부터 다음 월급날까지의 거리는 더 길어진 느낌이에요. 경제가 먼저 좋아지고 나중에 개인이 체감하는 거라면, 대체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성장률이 올랐다는 소식을 사람들이 가장 먼저 어디에서 느낄 수 있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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