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2026. 7. 16.화장실에서 결재 승인 버튼을 눌렀다, 손 씻기도 전에핸드폰에 승인 알림이 떴는데 화장실 안이었다. 손을 씻어야 하는데 그 사이 알림이 사라질까 봐 급하게 눌렀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게 맞는 건가 싶었다. 회사의 중요한 의사결정이 세면대 앞 삼 초 사이에 일어났다. 다음부턴 좀 나가서 눌러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오늘 또 그랬다. 나는 아무래도 화장실 결재자로 남을 운명인가 보다.OKNot OK좋아요138싫어요댓글 …공유하기의견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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