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틀렸다고 말한 뒤
공공기관이 잘못된 판단을 인정하고 바로잡겠다고 발표하는 장면은 드물어서 반가웠습니다. 다만 사과 한 줄 뒤에 정정 일정과 피해 회복, 같은 실수를 막을 기록까지 따라와야 인정이 홍보문이 아니라 책임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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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이 잘못된 판단을 인정하고 바로잡겠다고 발표하는 장면은 드물어서 반가웠습니다. 다만 사과 한 줄 뒤에 정정 일정과 피해 회복, 같은 실수를 막을 기록까지 따라와야 인정이 홍보문이 아니라 책임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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