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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300번, 횟수보다 사정을 먼저 봅시다

정부는 연간 외래진료 300회를 넘기면 본인부담률을 90%로 높이는 방안을 하반기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의료 이용은 줄이되 여러 질환을 함께 앓거나 정기 처치가 필요한 사람까지 같은 숫자로 묶지 않으려면 촘촘한 예외 심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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