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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과 OTT 사이에 의무 정거장이 생긴다면

극장 개봉작이 OTT로 넘어가기 전 일정 기간을 두는 홀드백 자율협약을 놓고 영화계가 이달 결론을 목표로 논의 중입니다. 극장을 지킬 시간은 필요하지만 작품 규모와 관객 접근성을 무시한 한 가지 기간표가 작은 영화의 숨통까지 막을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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