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하루 만에 말이 바뀌는 국제 뉴스, 우리는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이야기가 나왔다가 하루 만에 다시 바뀌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멀리 있는 국제 뉴스 같지만 기름값, 물류비, 장바구니 가격까지 결국 우리 생활로 돌아오는 문제라 그냥 넘기기 어렵습니다. 요즘은 큰 결정을 던져놓고 시장과 여론 반응을 본 뒤 말을 바꾸는 일이 너무 자연스러워진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사이에 불안은 사람들이 먼저 떠안는다는 겁니다. 국제정치가 원래 그런 거라고 하기엔, 말 한마디에 돈이 움직이고 일상이 흔들립니다. 우리는 이런 뉴스를 볼 때 어디까지 걱정해야 할까요?

OKNot OK
댓글 의견 보내기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0/2,000 · 입력 내용은 등록 전까지 이 기기에 보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