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배달과 현장 작업이 멈추지 않는 게 당연한가요
에어컨 있는 방에서 배달이 늦다고 앱을 새로고침하다가 창밖을 봤습니다. 도로 위 체감온도는 화면 속 숫자보다 훨씬 뜨거워 보였습니다. 폭염 때 쉬라고 권고하는 것만으로는 일당이 줄거나 평가가 깎이는 노동자가 멈출 수 없습니다. 누군가의 빠른 서비스를 위해 다른 사람이 위험을 감수하는 구조입니다. 폭염 작업 중지는 권고가 아니라 임금 보전이 포함된 권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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