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장바구니에서 시작된 함성, 유럽의 주말을 채웠어요
프랑스에서 생활비 시위가 몇 주째 이어지고 있어요. 지난 9월 고등학생들이 교육 환경을 개선해 달라며 시작한 시위에, 생활비와 기름값 상승에 지친 직장인들이 합류했어요. 10월 24일 토요일에는 프랑스 내무부 집계로 약 41만 명, 노조 추산으로 약 80만 명이 거리로 나왔어요. 파리에서만 약 11만 명이 걸었어요. 대부분 평화롭게 행진했지만 일부 도시에서 충돌이 생겨 1,314명이 체포됐어요. 같은 주말 이탈리아와 포르투갈, 스페인에서도 집값과 연금, 생활비를 이야기하는 행진이 있었어요. 프랑스에서는 11월 5일 전국 단위 시위가 예고돼 있으니, 이 무렵 여행 계획이 있다면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와 현지 교통 공지를 꼭 확인하세요. 물가가 오를 때 여러분만의 장바구니 생존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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