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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편지의 받는 사람을 바꿔 읽었어요

소설에서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를 북클럽에서 함께 읽었어요. 같은 문장을 낯선 사람에게 보낸다고 가정하니 다정했던 농담이 무례하게 들린다는 의견이 나왔어요. 원래 받는 사람으로 돌아가 다시 읽으며, 두 사람이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를 본문에서 찾아봤어요. 단어 뜻 말고 관계가 보태는 뜻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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