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바퀴 하나만 장보기에 반대했습니다
마트 카트를 밀 때마다 오른쪽 앞바퀴가 과일 코너 쪽으로 계속 방향을 틀었어요. 힘으로 끌고 다니다가 통로에서 멈춰 필요한 물건만 먼저 담고 가까운 직원에게 카트 상태를 알린 뒤 교체했어요. 사과를 더 사라는 신호가 아니라 바퀴 하나의 단호한 퇴근 신청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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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카트를 밀 때마다 오른쪽 앞바퀴가 과일 코너 쪽으로 계속 방향을 틀었어요. 힘으로 끌고 다니다가 통로에서 멈춰 필요한 물건만 먼저 담고 가까운 직원에게 카트 상태를 알린 뒤 교체했어요. 사과를 더 사라는 신호가 아니라 바퀴 하나의 단호한 퇴근 신청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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