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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테두리를 두고 맺은 평화

친구와 토스트를 나눠 먹으려는데 저는 바삭한 테두리, 친구는 부드러운 가운데가 좋다고 했어요. 먹기 전에 가장자리와 가운데를 잘라 각자 접시에 담으니 둘 다 좋은 쪽을 받았다고 웃었네요. 취향이 반대라서 편해지는 순간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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