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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줍는 두 사람이 만든 세 번

배드민턴을 처음 같이 친 친구와 저는 공을 주운 횟수가 받아친 횟수보다 많았어요. 승부는 잠깐 접고 셔틀콕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둘이 몇 번 이어 치는지만 세봤어요. 세 번을 이어 친 순간 둘 다 웃어서 다음 공을 놓쳤는데, 오늘 기록은 이 정도면 간직할 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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