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지 않을 그릇을 만들고 있습니다
도예 수업에서 만든 삐뚤한 접시를 보여줬더니 친구가 얼마에 팔 수 있느냐고 물었어요. 칭찬인 건 알지만 가격을 생각하자 조금 전까지 귀엽던 테두리가 불량처럼 보이더라고요. 이번 접시는 판매용이 아니라 만드는 시간이 좋아서 가져왔다고 말하고, 다음 수업에는 뭘 만들지 이야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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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 수업에서 만든 삐뚤한 접시를 보여줬더니 친구가 얼마에 팔 수 있느냐고 물었어요. 칭찬인 건 알지만 가격을 생각하자 조금 전까지 귀엽던 테두리가 불량처럼 보이더라고요. 이번 접시는 판매용이 아니라 만드는 시간이 좋아서 가져왔다고 말하고, 다음 수업에는 뭘 만들지 이야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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