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없는 시를 번갈아 읽은 저녁
북클럽에서 쉼표가 거의 없는 짧은 시를 한 명씩 소리 내어 읽었어요. 저는 행이 끝날 때마다 쉬었고 옆 사람은 뜻이 이어지는 곳을 한숨에 읽어, 같은 문장이 망설임처럼도 다짐처럼도 들렸어요. 정답 낭독을 고르기보다 어디에서 그렇게 들렸는지 표시하니, 눈으로 읽을 때 지나쳤던 줄바꿈이 보였네요.
OKNot OK
북클럽에서 쉼표가 거의 없는 짧은 시를 한 명씩 소리 내어 읽었어요. 저는 행이 끝날 때마다 쉬었고 옆 사람은 뜻이 이어지는 곳을 한숨에 읽어, 같은 문장이 망설임처럼도 다짐처럼도 들렸어요. 정답 낭독을 고르기보다 어디에서 그렇게 들렸는지 표시하니, 눈으로 읽을 때 지나쳤던 줄바꿈이 보였네요.
댓글 …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