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조언과 다른 선택을 한 친구라면
친구가 이직 고민을 오래 털어놓기에 저는 남는 편이 낫다고 진심으로 조언했지만, 친구는 결국 회사를 옮겼습니다. 내 말을 무시했다고 서운해하기보다 의견은 참고자료였고 결정과 결과는 친구의 몫이라고 생각하니, 응원과 동의를 같은 말로 만들지 않아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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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직 고민을 오래 털어놓기에 저는 남는 편이 낫다고 진심으로 조언했지만, 친구는 결국 회사를 옮겼습니다. 내 말을 무시했다고 서운해하기보다 의견은 참고자료였고 결정과 결과는 친구의 몫이라고 생각하니, 응원과 동의를 같은 말로 만들지 않아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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