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kr댓글 쓰기

같은 문장을 두 번역으로 읽은 밤

북클럽에서 같은 소설의 오래된 번역과 새 번역을 펼쳐 한 문단씩 번갈아 읽었습니다. 한쪽에서는 인물이 냉정하게, 다른 쪽에서는 망설이는 사람처럼 들려 어느 번역이 정답인지 고르기보다 단어와 문장 길이가 인물 사이의 거리를 어떻게 바꿨는지 표시해봤습니다.

OKNot OK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