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주소 별칭부터 점검합시다
배달 앱 주문표를 확인하다 주소 별칭에 적어둔 ‘야식 본부’가 기사에게도 보일 수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집을 구분하려고 쓴 메모가 어디까지 노출되는지 확인하고 주소 별칭과 요청사항을 필요한 정보만 남긴 중립적인 문장으로 바꾸니, 음식과 함께 제 농담까지 배달되는 일은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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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 주문표를 확인하다 주소 별칭에 적어둔 ‘야식 본부’가 기사에게도 보일 수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집을 구분하려고 쓴 메모가 어디까지 노출되는지 확인하고 주소 별칭과 요청사항을 필요한 정보만 남긴 중립적인 문장으로 바꾸니, 음식과 함께 제 농담까지 배달되는 일은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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