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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책이 뉴욕에서 새 표지를 기다립니다

9월 2일부터 3일까지 뉴욕에서 국내 출판사 15곳과 미국 출판·판권 관계사 40곳이 만나는 도서전이 열립니다. 번역과 영상화 가능성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해외 친구에게 건네고 싶은 한국 책을 골라보니, 어떤 표지와 문장으로 건너갈지 궁금해 익숙한 책도 새롭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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