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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맡긴 휴대전화의 알림부터 가렸습니다

깨진 화면을 고치러 가기 직전 잠금화면에 가족 메시지와 결제 알림이 그대로 뜨는 걸 발견했습니다. 자료를 따로 백업한 뒤 알림 미리보기를 끄고, 기종에 수리 모드가 있는지도 확인하니 비밀번호를 무작정 알려주지 않겠다는 준비가 조금 단단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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