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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의자는 먹은 사람이 넣어둡시다

식사를 마친 아이가 의자를 넣는 일을 기차를 차고에 넣는 놀이라고 부르며 자기 자리부터 정리했습니다. 옆 테이블 어른들도 웃으며 의자를 밀어 넣자 좁은 통로가 금세 넓어졌고, 직원은 아이에게 오늘 가장 작은 정리반장이라고 인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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