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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이름은 어디까지 가격을 외쳐도 될까?

약을 많이 사도록 부추기거나 일반 할인점처럼 오해하게 할 표현을 약국 이름에 쓰지 못하도록 한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싼 가격을 알 권리도 중요하지만 약은 많이 살수록 이득인 상품이 아닌 만큼, 금지 표현의 기준을 누구나 납득할 수 있게 공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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