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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에 고양이가 먼저 입장했습니다

재택 화상회의를 시작하려고 카메라를 켰더니 고양이가 노트북 앞을 가로막아 제 얼굴보다 꼬리가 먼저 공유됐습니다. 웃고 넘겼지만 중요한 회의에는 배경과 마이크뿐 아니라 반려동물의 이동 경로도 한 번 확인해야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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