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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키오스크 연습비를 드렸습니다

어머니가 무인 주문 앞에서 늘 제게 휴대전화를 건네시길래 평일 한산한 카페에서 직접 주문해보시라고 커피값을 따로 드렸습니다. 첫날은 음료 하나에 12분이 걸렸지만 세 번째에는 제 주문까지 받아오셔서 둘이 꽤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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