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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은 유족의 것, 개정 표준약관이 선을 그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장례식장 표준약관을 고쳐 조문객이 보낸 화환은 유족 소유이며, 장례식장이 처분하려면 사전에 협의하도록 분명히 했습니다. 조리하지 않은 외부 음식 반입 기준과 계약 전 시설·비용 설명도 함께 손봤으니 경황없는 순간일수록 견적과 선택 항목을 서면으로 받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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