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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독촉인 줄 알았는데 주민센터였습니다

금융 위기정보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가구에 먼저 연락하는 조사가 시작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신청할 힘조차 없는 사람을 찾아가는 취지는 반갑지만, 어떤 정보를 보고 연락했는지와 거절할 수 있는 방법도 처음부터 알려야 안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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