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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짜리 없는 가게와 현금만 있는 손님

동네 행사 부스에서 현금만 가진 어르신이 만 원권을 내셨는데 가게에는 잔돈이 없어 옆 부스 세 곳이 동전을 모아 결제를 도왔습니다. 현금과 간편결제 중 하나만 고집하기보다 행사 주최 쪽에서 공동 잔돈함과 결제 안내를 준비하면 현장 계산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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