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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기사에게 화장실을 열어준 아파트

배달기사가 급히 화장실을 부탁하자 경비원은 공용 화장실을 열어줬고 일부 주민은 보안을 걱정했습니다. 출입기록과 지정 동선을 갖추면 일하는 사람의 기본 필요와 공동주택 안전을 함께 지킬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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