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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피크 시간, 절약 책임도 나눠야 합니다

전력당국은 8월 19~20일 오후 4~6시에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하며 충분한 공급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정에 에어컨을 참으라고만 하기보다 기업 수요조정·건물 냉방 효율·취약계층 보호를 함께 보여줘야 절약 요청도 설득력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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