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얼룩과 함께 돌아온 빌린 책
북클럽 회원에게 아끼던 책을 빌려줬는데 표지 안쪽에 커피 얼룩과 미안하다는 포스트잇이 붙어 돌아왔습니다. 책값보다 마음이 더 복잡한데 빌린 책의 훼손과 보상 기준을 모임 규칙으로 적어두는 게 서로에게 편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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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회원에게 아끼던 책을 빌려줬는데 표지 안쪽에 커피 얼룩과 미안하다는 포스트잇이 붙어 돌아왔습니다. 책값보다 마음이 더 복잡한데 빌린 책의 훼손과 보상 기준을 모임 규칙으로 적어두는 게 서로에게 편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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