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병원 앱을 세 남매가 나눠 맡기 시작했다
엄마가 병원 예약 날짜를 자꾸 놓치셔서 큰언니는 진료 예약, 오빠는 약 확인, 저는 검사 결과를 맡았습니다. 걱정해서 시작한 일이 엄마를 빼고 결정하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아, 이제는 편리함보다 먼저 엄마의 뜻을 물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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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병원 예약 날짜를 자꾸 놓치셔서 큰언니는 진료 예약, 오빠는 약 확인, 저는 검사 결과를 맡았습니다. 걱정해서 시작한 일이 엄마를 빼고 결정하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아, 이제는 편리함보다 먼저 엄마의 뜻을 물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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