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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아직 ‘마지막 치료’ 대화가 없다

연명의료를 언제 유보하거나 중단할지 제도를 다시 살펴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막상 가족끼리 꺼내면 불길한 말이라며 피하게 되는데, 가장 힘든 순간에 서로의 뜻을 추측하지 않으려면 건강할 때 이야기해두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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