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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진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진주입니다. 우리 대부분은 하고 싶은 말도 삼키며 삽니다. 저도 그랬고요. 그래서 이런 공간이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군지 밝히지 않아도, 마음에 담아둔 말을 꺼낼 수 있는 곳. 진주는 개인정보 0%를 지향합니다. 이름·연락처 등 개인 식별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름이 없다고 아무 말이나 해도 되는 건 아니에요. 화면 너머에도 사람이 있다는 것. 인간적임을 전제로 할 말은 하자는 것. 진주가 정한 거의 유일한 원칙입니다. 하고 싶은 말 하시고, 남의 이야기에 웃기도 하시고, 어떤 날은 구경만 하다 가셔도 돼요. 나가실 때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아직 어설픈 부분이 많을 거예요.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의견 보내기'로 알려주세요. 반영하겠습니다. 안전하고 개운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으세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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